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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냐옹해봐(How to speak Business)/스타트업 이야기

2020 예비 유니콘 기업 리스트 및 현황(1) 백패커,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1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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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유니콘이란?

예비 유니콘은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을 의미합니다.

2019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전환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제도는 이미 시장의 검증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 지원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예비 유니콘 기업은 전문심사단(15명)과 국민 심사단(60명, 단장: 장병규 크래프톤 으장)이 공동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2020년에는 1차 15개, 2차 15개, 총 30개의 기업이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1차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예비 유니콘 기업 15개사 리스트 및 현황

2020년 예비 유니콘 리스트

1. 뉴로메카 - 저비용 고성능 협동 로봇 인디(Indy) 개발

뉴로메카 선정 사유

협동로봇 등 산업용 로봇제조 전문기업으로서,
- 국내외 적으로 UR(유니버셜 로봇)이 세계시장의 약 50%를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는 두산로보틱스, 한화정밀기계와 동사가 시장에 진입하였고, 동사는 중소기업 위주의 판매전략으로 상당한 reference를 쌓은 반면 대기업의 경우 현재 대리점 영업에 의존하고 있음.
- 현재 국내 시장은 두산로보틱스와 동사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에 있는데, 중소기업을 위주로 빠른 대응과 긴밀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에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고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뉴로메카(neuromeka)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박사 출신 박종훈 대표가 2013년 2월 설립한 협동 로봇(Cobot)과 산업용 로봇(Industrial Robot)을 제조하고 SI(System Integrator), 로봇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로봇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이지만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기반의 스마트 환경 구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에서부터 하드웨어까지 통합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뉴로메카의 대표 제품인 협동 로봇 인디(Indy)는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자동화 로봇으로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작업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뉴로메카는 로봇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제조기업에서도 부담 없이 로봇 자동화를 도입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협동로봇 중심의 RaaS(Robot as a Service)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저가형 협동로봇 시장의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7년 협동로봇 '인디(Indy) 7'을 출시하면서 처음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뉴로메카는 이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디3/5/10/12도 연이어 출시했습니다. 2018년에는 델타로봇 라인업 'D'를 비롯한 각종 시스템 사업도 개시한 뉴로메카는 현재 1만 달러 가격의 협동로봇 양산체제를 갖춰 저가형 협동로봇을 선도해 갈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인디 (출처: 뉴로메카)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16년 4월 KTB네트워크 20억
시리즈 B 2017년 6월 DSC인베스트먼트 등  60억
시리즈 C 2018년 8월 DSC인베스트먼트 등 170억
브릿지 투자  2020년 6월 IBK기업은행 20억
합계 270억

현재 뉴로메카는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입니다.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2억 31억 72억
영업손실 16억 37억 52억

2. 리브스메드상하좌우 90° 회전이 가능이 가능한 복강경 수술기구 개발

리브스메드 선정 사유

리브스메드의 복강경 수술기구는 기존 일자형 복강경 수술기구 대비 엔드툴이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독립적으로 가능한 관절기능을 구현하여 수술시 의사에게 편리함을 제공함으로써 수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등 차별성 및 경쟁 우위성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개발시부터 특허분석을 통해 설계, 개발, 생산 전과정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경쟁사의 기술침해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동사의 제품은 국내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국외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임상 활용 중으로 의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큰 편.

리브스메드(Livsmed)는 2020년 1차 예비 유니콘 선정 평가에서 1위를 한 기업입니다.

 

의공학 박사인 이정주 대표가 2011년 6월 설립한 리브스메드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서 외과수술에 활용되는 복강경수술기구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리브스메드의 대표 제품은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손동작을 구현한 복강경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입니다. 기존 일자형기구의 한계를 넘어 손동작을 집게의 움직임으로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리브스메드의 아티센셜

현재 외과수술의 95%가량이 복강경수술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 가운데 99%는 일자형 기구로, 나머지 1% 정도만이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이 개발한 수술로봇 '다빈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빈치는 다관절을 도입해 직관성이 높지만 40억 원에 이르는 가격과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비가 높습니다. 아티센셜은 국내 의료보험을 적용받아 개당 30만 원 정도의 수술비용으로 수술에 쓰일 수 있고, 수출 가격도 500달러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미국법인을 설립한 리브스메드는 2020년 12월부터 미국 Top5 병원네트워크인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에 아티센셜을 정식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카이저 퍼머넌트는 위싱턴 D.C.와 캘리포니아, 워싱턴 등 8개 주에 걸쳐 38개의 병원 및 1200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Top 5 병원 네트워크입니다. 미국 외에도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17개국 국가에 수출을 시작한 리브스메드는 2018년 첫 매출을 시작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Seed 2011년 6월 LB인베스트먼트 비공개
Seed 2013년 11월 카이스트창업가재단 1억
정부지원금 2013년 12월 팁스(TIPS) 5억
시리즈 A(추정) 2015년 3월 NHN인베스트먼트 10억
시리즈 A(추정) 2016년 7월 스톤브릿지벤처스 비공개
시리즈 D 2020년 9월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400억
합계 416억

재무현황

구분 2018 2019
매출액 2억 8억
영업손실 28억 53억

3. 백패커 -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아이디어스(idus)

백패커 선정 사유

공예품과 수제 음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idus’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 ‘idus’는 400만 명의 MAU를 대상으로 16,000명의 공예작가 또는 수제 요리사가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 일반 공산품이 아닌 공예품을 취급하므로 가격경쟁력보다는 SNS를 기반으로 공예작가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사용자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고,
- 공예품 중개뿐만 아니라 공방과 같이 공예품 제작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수익모델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동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는 등 매출 성장세 계속 유지할 것으로 판단.

백패커(Backpackr)는 한양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을 거쳐 인사이트미디어의 일본 지사장으로 커리어를 쌓은 김동환 대표가 2012년 11월 자본금 100만 원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백패커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핸드메이드 전문 마켓플레이스인 아이디어스(idus)입니다. 

2014년 6월 론칭한 아이디어스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작가들과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매년 거래액 기준으로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여 국내 최대의 복합 핸드메이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기준 약 2만 2천 명의 작가가 입점하여 수공예 액세서리부터 의류, 수제 먹거리까지 총 30만 개 이상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누적거래악 4,29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백패커의 아이디어스(idus)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Seed(엔젤투자) 2014년 9월 장병규, 권도균, 이기하 비공개
시리즈 A  2014년 12월 카카오 등 비공개
시리즈 B 2016년 5월 알토스벤처스 등 비공개
시리즈 C 2018년 9월 알토스벤처스 등 160억
시리즈 D 2020년 6월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300억
합계 46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30억 96억 228억
영업손실 18억 12억 35억

4. 밸런스히어로 - 인도의 토스라 불리는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선정 사유

인도 현지법인에서 사업화 중인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모바일 기반 생활금융 서비스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로,
- 현지법인은 인도 10억 금융소외자들을 대상으로 선불제 스마트폰 잔액 확인 및 충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리셀러를 통한 공과금 등 소액 결제 서비스,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통한 신용대출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 중에 있음.
- 인도 14억 인구의 70% 이상인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동사 목표시장 규모 크며, 인도 내 리셀러(중계인)을 활용한 서비스 확장과 동사가 자체 개발한 신용데이터가 없는 사용자의 신용등급을 산출하는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리스크관리 및 대출, 보험 상품 개발을 통해 인도내 핀테크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 큼.

밸런스히어로(Balancehero)는 서울대 국제경제학을 졸업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인도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꾸준히 해온 이철원 대표가 2014년 7월 서울대 동아리 선후배들과 함께 창업한 회사입니다. 

 

후불 요금 가입자가 대다수인 한국과 달리 인도는 95% 이상의 사용자가 선불 요금제를 쓴다는 점에서 기회를 본 이철원 대표는 선불 휴대요금의 잔액과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주는 트루밸런스(trueBalance) 앱을 개발해 2015년 인도시장에 출시를 했습니다. 트루밸런스는 출시 1년 9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2017년부터 모바일 선불요금 충전, 전기/가스/위성방송요금 결제 서비스 등을 추가했으며, 2019년 소액대출상품을 시작으로 보험/송금/e-Commerce까지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기업을 발전해 인도의 토스 같은 회사입니다. 

밸런스히어로의 트루밸런스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Seed 2015년 3월 본엔젤스 등 8억
정부 지원금  2015년 10월 팁스(TIPS) 5억
시리즈 A 2016년 3월 소프트뱅크벤처스 30억
시리즈 B 2016년 12월 아이엠인베스트먼트 등 100억
시리즈 B 2017년 2월  한국산업은행 등 50억
시리즈 B 2018년 4월 네이버 등 250억
시리즈 C 2019년 10월 신한캐피탈 등 260억
시리즈 D 2020년 11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300억
합계 1,003억

재무현황(연결재무제표 기준)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8억 10억 33억
영업손실 100억 125억 249억

5. 비마이카 - 렌터카와 관련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비마이카 선정 사유

렌터카 서비스로 얻어지는 방대한 양의 차량 및 이용정보를 활용하여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Intelligent Mobility System; IMS)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렌터카와 관련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는 기업임.
- 동사의 플랫폼은 기존 렌트카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5만 대 이상의 차량을 IMS 클라우딩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 중심의 확고한 사용자층을 확보해 기존 B to C 모델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는 점을 감안시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

비마이카(BeMyCar)는 카이스트(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고 펀드매니저로 일을 하던 금융맨 조영탁 대표가 2013년 4월 창업한 회사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 아이템을 찾던 조영탁 대표는 기존 시장 수요는 있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이나 수익구조가 낙후한 산업이었던 렌터카 사업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창업을 했습니다. 

 

비마이카는 자체 지능형 차량공유 플랫폼 IMS(Intelligent Mobility System)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렌터카 관련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입니다. 비마이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월정액을 내면 포르셰 같은 고급 차를 타는 차량 구독(카로, CARO)과 보험대차* 중개입니다. 

 

*. 보험대차란 사고 난 자동차를 수리하는 동안 상대방 보험회사가 사고 피해자에게 제공하는 렌터카. 

비마이카가 운영하는 IMS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20년 1월 네오플럭스 20억
시리즈 B 2020년 3월 한라홀딩스 250억
합계 27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18억 200억 300억
영업이익 -18억 9억 81억

6. 샌드박스네트워크 - 국내 대표적인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선정 사유

1인 미디어 창작자와 계약을 맺고 콘텐츠 편성, 제작환경 조성, 디지털 권한 관리, 수익창출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으로,
- 동사는 크리에이터의 폭넓은 영입을 통해 콘텐츠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유튜브와 크리에이터들 간의 협업 과정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점이 장점이며,
-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케이블/IPTV/OTT 등에 공급하여 매체를 확대하고 출판/공연/이모티콘 등의 2차 저작물 창작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등 향후 성장 및 수익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

샌드박스네트워크(sandbox network)는 2014년 10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로 유명한 나희선이 친구 이필성과 공동 창업한 회사입니다. 이필성은 구글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샌드박스의네트워크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제작 및 콘텐츠 생산, 동영상 광고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대표적인 MCN기업으로 약 410여 팀의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과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창업 5년 만에 약 1억 7천 명의 구독자와 월평균 조회수 26억 회 이상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등의 글로벌 진출과 커머스 사업, e스포츠 사업 등도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국내대표적인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프리(pre) A 2015년 1월 동문파트너즈 10억
시리즈 A 2016년 8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40억
시리즈 B 2018년 5월 넵튠 110억
시리즈 C 2019년 1월 디에스자산운용 등 250억
시리즈 D 2020년 11월 넥슨코리아 등 500억
합계 91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40억 282억 608억
영업이익 82억 -23억 -78억

7. 스트라드비젼 -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가공해 ADAS를 개발

스트라드비젼 선정 사유

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SVNet(차량용 객체인식 소프트웨어)은 차선 감지, 신호등 및 표지판 인식, 물체 감지 및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의 다양하고 정교한 주행 안전기능을 지원하며,
- 자동차에 탑재되는 가벼운 칩세트를 통해서도 복잡한 딥러닝 알고리듬을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장점임.
- , 막대한 데이터 용량을 갖춘 고성능 칩세트를 요구하는 기존 딥러닝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ADAS에 적용되는 비젼 기술로써 제품 경쟁력 우수한 것으로 판단.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은 2014년 9월 김준환 대표가 포스텍, 카이스트 박사들과 인텔코리아 출신 개발자를 주축으로 설립한 회사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가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과 자율주행차에 활용되는 사물 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준환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포스텍에서 응용 수학 석사, 코넬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친 후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2006년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와 함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올라웍스를 공동 창업하고, 2012년 인텔에 매각(350억 원)한 바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에스브이넷(SVNet)은 차선 감지, 신호등·표지판 감지 및 인식, 물체 감지,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 30여 개 이상의 기능을 담고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구현이 가능한 초경량 고효율 솔루션으로 14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드 2016년 12월 현대자동차 7억
정부지원금 2017년 5월 팁스 5억
프리 A 2017년 9월 엘지전자 13억
시리즈 A 2018년 6월 현대모비스 80억
시리즈 A 2018년 11월 글로벌브레인 25억
시리즈 B 2019년 12월 아이비캐피탈 등 316억
시리즈 B 2020년 6월 아이신세이키그룹 80억
합계 526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21억 44억 57억
영업손실 16억 24억 103억

8. 아이지에이웍스 - 모바일 광고 마케팅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선정 사유

모바일 사용자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광고주에게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 분석 정보를 이용하여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 매체 구독자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서비스는 다양하나, 동사는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모바일 구독자를 분석하여 목표 광고 대상을 선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매체의 지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모바일 광고를 집행한다는 점이 차별점이 있으며,
- 국내외 약 28,000개 모바일 앱 서비스 관련 기업(네이버, 삼성, LG 및 제일기획 등)들이 동사의 플랫폼을 이용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하여 광고와 마케팅 등에 활용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성장 예상.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넥슨에서 근무하던 마국성 대표가 2006년 설립한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창업 당시에는 게임 광고 내 플랫폼(In-Game Ad)을 주요 사업모델로 내세웠다가 스마트폰이 보급된 2012년부터 모바일로 사업모델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2013년 모바일 광고 성과를 추적하고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플랫폼 '애드브릭스(adbrix)'를 출시한 이래 모바일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국내 B2B 모바일 데이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 마케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모바일 어트리뷰션을 비롯해 모바일 데이터 분석 마케팅 자동화,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머신 러닝, AI, 트레이드데스크, 마켓인텔리전스 등 모바일 데이터와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애드브릭스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08년 6월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20억
시리즈 B 2012년 7월 한국산업은행 등 30억
시리즈 C 2014년 9월 인터베스트 50억
시리즈 C 2014년 12월 프리미어파트너스 100억
시리즈 C 2015년 11월 코리아메가투자금융 10억
시리즈 D 2019년 2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185억
프리(pre) IPO 2020년 3월 미래에셋대우 등 150억
합계 545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257억 609억 840억
영업손실 15억 35억 10억

9. 에이블리코퍼레이션 - 쇼핑앱 에이블리(ABLY)운영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선정 사유

블로그와 인스타, 셀럽 마켓의 모든 상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쇼핑앱인 에이블리(ABLY)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 에이블리 앱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과 ‘체형별 맞춤 필터’ 기능을 적용하여 앱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 ‘20.5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약 1,200만 건이고 월간활성사용자(MAU) 286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 판매처의 다양성과 안정성 현재도 양호한 편이며, 추가적인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구축 중에 있어 성장가능성 높음.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한 강석훈 대표이사가 3번째로 창업한 회사입니다. 첫 번째 창업은 2011년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하는 왓챠였습니다.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 경영동아리에서 만난 박태훈 왓챠 대표의 요청으로 창업을 도왔던 강석훈 대표는 2015년 동대문 기반의 패션 브랜드 몰 '반할라'를 창업했습니다. 3년 뒤인 2018년 사업 모델을 변경해 창업한 것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입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여성 의류 쇼핑 앱 에이블리(ABL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출시한 에이블리 앱은 2019년 연간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하고, 2020년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 4,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020년 상반기 패션 앱 중 월간 사용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입점 셀러(판매자) 기준으로 K패션 e-커머스 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쇼핑몰입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ABLY)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19년 6월 KDB산업은행 등 70억
시리즈 B 2020년 9월 LB인베스트먼트 등 370억
합계 44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09억 149억 316억
영업손실 11억 12억 124억

10. 엔솔바이오사이언스 - 난치병 신약 개발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선정 사유

퇴행성디스크치료제, 퇴행성관절염치료제, 면역항암제, 알츠하이머치료제 등 전 세계적으로 치료적 대안이 없는 질병에 대한 글로벌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제약사로,
- 동사는 신청기술인 퇴행성(골)관절염 치료제 사업을 추진, 현재 임상1-a 진행 중에 있고, 동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 국내시장은 기존에 형성된 서울대병원 등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고, 해외시장은 동물 의약품 관련 기업에 라이선스 아웃(License Out)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상황이며, 해외박람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자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엔솔바이오사이언스(EnsolBio sciences)는 경북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충남대에서 컴퓨터 석사를 마친 후 18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근무하다 카이스트에서 생물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해진 대표가 2001년 2월 설립한 회사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성공하지 못한 안전한 불치병 치료제 개발을 해내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빅데이터와 생물정보학,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KISDD)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이용해 발굴한 후보물질의 임상을 통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2018년 코넥스에 상장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0년부터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기술성 평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브니엘 2000'이의 미국 임상 3상 개시 시점에 맞춰 기술성 평가를 재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신약(출처: 더 벨)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11년 3월 유한양행 45억
시리즈 B 2014년 8월 지앤텍밴처투자 등 46억
시리즈 B 2014년 12월 CKD벤처캐피탈 10억
시리즈 C 2015년 4월  KDB캐피탈 등 60억
시리즈 C 2019년 4월 에이스투자금융 등 110억
프리 IPO 2021년 1월 타이거자산운용 70억
합계 341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5억 4억 5억
영업손실 52억 38억 52억

11. 제주맥주

제주맥주 선정 사유

크래프트 맥주 제조기업으로, ‘제주’라는 브랜드 이미지 및 특산품(감귤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특색 있는 맥주 3종인 제주위트에일, 제주펠롱에일, 제주슬라이스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GS와 협업으로 제주백록담에일 및 성산일출봉에일, 생활맥주와 협업으로 레드라거를 생산중에 있음.
- 동사는 전국의 유흥채널(식당, 호텔, 골프장 등 약 1만개 업체) 및 가정채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 확장 중에 있으며, 제품 디자인, 제품 레시피 개발 등에 창의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점에서 경쟁 우위가 있는 것으로 판단.

제주맥주(jejubeer)는 뉴욕 포뎀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문혁기 대표가 2015년 2월 설립한 크래프트 맥주 제조 회사입니다.

 

20대부터 이미 미국에서 젊은 외식 사업가를 이름을 알리고 있던 문혁기 대표는 비빔밥 프랜차이즈를 런칭하기 위해 방문했던 시카고에서 수제 맥주를 마신 이후 수제 맥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제대로 만든 수제 맥주를 만들고 싶었던 문혁기 대표가 미국 수제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공동 출자하여 창업한 회사가 바로 제주맥주입니다. 

 

제주도에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 설비와 연구시설을 만들고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제품과 디자인을 살린 제주맥주는 2017년 선보인 제주위트에일을 시작으로 제주펠롱에일, 제주슬리이스 등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런칭이후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제주맥주 양조장은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주맥주는 최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수제맥주 업계에서는 최초로, 하이트 진로 이후 12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제주맥주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17년 1월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40억
프리 IPO 2020년 9월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140억
합계 18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7억 75억 84억
영업손실 51억 64억 91억

12. 크로키닷컴 - 여성의류 쇼핑앱 지그재그 

크로키 선정 사유

'지그재그’라는 모바일 여성의류 상품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 ‘지그재그’ 앱 누적 다운로드수가 2천만회이고 플랫폼 입점 온라인 쇼핑몰 3,700개 이상인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상당한 인지도 확보하고 있으며,
- 14조원 규모의 온라인 의복 거래시장에서 2019년 거래액 기준으로 6천억 원의 거래액이 발생하여 4.5조 원과 1.6조 원이 발생한 카페24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다음으로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선두그룹에 속할 가능성 큼.

크로키 닷컴은 2000년대 일반 휴대폰(피처폰) 시절부터 앱을 만들어 온 개발자 출신 서정훈 대표가 2012년 2월 설립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전자상거래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크로키닷컴 창업 전에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디지탈리아에서 휴대폰 내장형 앱을 만들어 납품하는 일을 했던 서정훈 대표는 2008년 디지탈리아 자회사인 라일락의 대표를 맡으며 CEO의 역량을 키운 후, 크로키닷컴을 창업했습니다. 

 

창업 후 여러 사업 분야를 모색하다 여성 온라인 쇼핑몰에 강력한 1위가 없다는 것과 사람들이 북마크 기능을 이용해 단골 쇼핑몰에 접속하는 데 주목해 여성 쇼핑전용 앱 지그재그(zigzag)를 만들었습니다. 

 

지그재그는 2020년 12월 기준 여성 쇼핑몰 4,000개가 입점해 있고, 매월 사용자가 300만 명입니다. 

 

크로키닷컴의 지그재그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B 2016년 3월 알토스벤처스 30억
시리즈 C 2017년 5월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70억
합계 10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26억 225억 293억
영업이익 -22억 112억 90억

13. 테이크원컴퍼니 - 시뮬레이션 게임 BTS World

테이크원컴퍼니 선정 사유

영상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시네마틱 게임이라는 새로운 모바일게임 장르를 사업화하는 기업으로,
- 영화, 드라마를 소재로 시네마틱게임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방탄소년단(BTS)의 화보와 영상을 소재로 BTS WORLD를 개발 출시하여 사업화에 성공하였음.
- 아이돌그룹을 소재로 하는 시네마틱게임은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의 OST를 음원으로 하여 추가적인 수익도 발생하게 되며, 인기 아이돌그룹의 경우 안정적인 수요층이 형성되므로 매출 발생이 안정적이며, 아이돌 IP를 활용한 시네마틱 게임의 선두주자로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고 있으므로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테이크원컴퍼니(takeonecompany)는 2016년 2월 정민채 대표가 창업한 영상 스토리텔링과 게임을 결합한 시네마틱 게임 장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 출시한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에 올랐습니다. 

 

2021년 2월 1일부터 자체 제작한 드라마 '루카:더 비기닝'을 방영하고 있는 테이크원컴퍼니는 게임, 드라마, 웹툰 등 오리지널 IP를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사이자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결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장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이크원컴퍼니의 BTS월드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리즈 A 2016년 10월 P&I인베스트먼트 10억
시리즈 B 2018년 7월 헤이스링스자산운용 등 50억
시리즈 C 2020년 4월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등 110억
시리즈 C 2020년 11월 KDB산업은행 116억
합계 286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66억 16억 102억
영업이익 7억 -16억 10억

14. 프레시지 - 밀키드 시장 1위 

프레시지 선정 사유

가정간편식 중 RTP(Ready to Prepare) 제품군에 해당되는 밀키트를 개발하여 식재료 요리 개념을 탑재한 새로운 제품 컨셉으로 주요 온라인 뿐 아니라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진출하여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임.
- 동사는 시장선점 이점을 살려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여 인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등 목표시장에서 선두그룹에 속해 있는 것으로 사료됨. 또한 이마트 같은 대규모 프랜차이즈를 통한 오프라인 판로뿐만 아니라 쿠팡, 위메프 같은 온라인 판매처와 GS홈쇼핑 등을 확보함에 따라 온라인 등으로 판로가 다변화되어 지속적인 업세 신장이 기대되고 있음.

프레시지(fresheasy)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정중교 대표가 첫 직장이었떤 더퍼블릭투자자문회사를 그만두고 2016년 1월 창업한 회사입니다. 투자자문회사에서 산업 전반에 대한 스터디를 하며 식품시장이 규모에 비해 가장 혁신이 더딘 곳이라 판단한 정중교 대표는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사업분야이면서 급변하는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아이템이 밀키트(Meal-Kit, 반조리식품)라고 판단했습니다. 

 

2019년 8,000평 규모의 용인 공장을 완공한 프레시지는 2019년 연 매출 700억을 돌파하며 국내 밀키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레시지는 예비 유니콘 선정기업 중 투자규모가 가장 큰 기업으로 누적 투자금액이 1,000억 원을 넘습니다.

밀키트 시장 1위 프레시지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드 2017년 4월 씨앤에이치캐피탈 5억
프리 A 2017년 12월 나우아이비캐피탈 20억
시리즈 A 2018년 6월 신한금융투자 등 75억
시리즈 B 2019년 3월 지에스홈쇼핑 등 320억
시리즈 C 2019년 9월 중소기업은행 등 420억
시리즈 C 2020년 3월 한국산업은행 등 200억
합계 1,004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15억 218억 712억
영업손실 12억 61억 149억

15. 플라즈맵 -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 

플라즈맵 선정 사유

플라즈맵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는 의료현장에서 재사용 의료기기를 저온(55℃)에서 빠르게(최소 7분) 과산화수소 수용액 및 플라즈마 형태로 멸균하는 의료기기임.
- 동사는 국내외 소규모 치과, 안과, 동물병원 등에서 도입이 용이하도록 멸균기의 용량과 가격을 책정하고 있고, 판매를 통한 수입 이외 꾸준한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포장재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음.
- 최근 코로나 19 등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위생관리에 대한 필요성 및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동사 제품의 확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플라즈맵(Plasmapp)은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유봉 대표가 2014년 8월 카이스트 물리학과 플라즈마 실험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플라즈맵은 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돼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인 플라즈마를 응용한 멸균기 '스터링크(STERLINK)를 개발했습니다. 스터링크는 국내 판매뿐 아니라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60여 개국에 수출 중입니다. 

 

플라즈맵이 개발한 스터링크 

 

투자유치

투자 단계 투자일 투자자 투자 금액
시드 2015년 7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1억
정부지원금 2015년 10월 팁스 5억
시리즈 A 2015년 12월 삼성벤처투자 등 30억
시리즈 A 2016년 10월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등 10억
시리즈 B 2017년 7월 LB인베스트먼트 등 60억
시리즈 C 2019년 9월 LB인베스트먼트 등 124억
합계 230억

재무현황

구분 2017 2018 2019
매출액 5억 24억 25억
영업손실 29억 44억 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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